푸른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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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어가선 안될듯.
이재근
일주일에 3-4일정도 푸른교통 심야시간대에 타고 다니는 울산시민입니다. 주간에 보통 2100번을타고 부산을가서 심야시간 시외버스로 울산에 돌아오는 푸른교통의 단골이라해도 과언이아닌데요 심야에 신호무시 장난아니더군요 빨리가는게 안전보다 중요한지요..2100.2300은 그래도 덜한편인데 직행(5400원요금심야)은 노포동출발후 문수경기장까지 모든신호무시하고 달리더군요 문수지나서 옥동진입하면 차가많아서 신호는 지키던데 문수진입전엔 뭐 거의 신호모두 무시하시더군요. 모 검색싸이트 가서도 보면 푸른교통에대해 난폭하다는 이미지많던데 좀더 안전운행에 신경써주셨음 좋겠네요....회사자체에서 특별히 관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