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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요금징수~~
백경훈
오후 9시 38분에 사송에 도착한 8447버스.

범어사에서 탔는데 1140원을 받네...

사송이라고 말까지 하고 버튼도 누르드마...

기계를 바꾸고는 좀 불편하네요

예전거는 시외가 뜨는 액정이 있어 알수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 알수가 없고 오로지 목적지를 말하고 운전수에 사인에 따라 찍기만 해야 되니까...

시내버스와 다르게 거리별 요금을 받으면서도 승객이 미리 알고 찍을 수가 없는게 넘 불편하네요.

알권리가 엄연히 있는데...

무튼 기계 개선좀 하던지 요금 징수방법을 바꾸던지 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