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늘그버스를타고 출퇴근하는사람입니다.차번호는 1532 날짜는 10/17일새벽에 12시30분 버스인것같은데 울산에서 타고 술을한잔먹어서 앞에앉아 혹졸지모르니 서창에 좀내려달라고했는데 눈을 뜨니 동래지하철역 이더라구여 그래서 시계는보니 자하철앞에 심야버스가있는 시간이라 건너가서 버스를탓어요 그시간이 1시20~30정도근데 모범기사잠바 입은 기사가 표를끈어주면서 아까 그사람이네 하더니 1만원을줫는데 5천원을 주더라구요 부정승차해서 서창표가지고 부산까지왔으니 돈을더내야된다 하더라구요 기사가 보기에는 술먹은 사람이고 밤이니 모를거라 생각하고 돈더받아 챙길려는 속샘이지요 그게무슨 부정스차냐 항의하자 더큰소리치며 멱살을 잡고 사람들앞에서 경찰을 부른다는둥 개망신 당했죠 그래서 계산이 바르냐하니 슬그머니 나머지 잔돈을 돌려주더라구요 그기사가 그만큼 회사를사랑하은 애사심? 천만에 말씀 표값 정확히 계산해보세요 안맞죠 그러니 잔돈챙겨 먹을려는 속샘이죠 그리고 고객이 부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신경못써줘서 지나처왔음 미안해해도 쉰찬을판에 잔돈더받아 챙기려는 비양심기사 처벌해여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노포동 와서는 기사가 표회수하는 남여한쌍이 표안받았다는거예요 그러니 황당해하며 지나가더라구요 앞좌석에도 남자한명이 :또표안받았다하더라구여 밖에서 표받으며 사람수만큼 확인하는 아저씨가 어디서 탓냐고 물어보니 동래에서 탓다고 하니 표못찾나보내 하고 출발하라하더라구요 그리고 버스타면서 정말 울산푸른교통 시외버스 기사들처럼 불친절한 기사들이 없어요 아주가관일때도많아요 시대가 어떤시댄데 한심할 뿐입니다 더할말이 많치만 이정도로하죠 잘하시는 분들을 위해 써비스 교육좀시키세요
안녕하세요... 노선팀장 이창훈입니다.. 먼저 고객님께 불편을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님 해당승무원과 면담한결과 그날 서창에서 하차하시는 고객이 많아 서창이 목적지인 고객은 다하차한걸로 인지를 하고운행을 하였답니다.. 그리고 동래지하철역에 도착하여 일어난 사항은 고객님과 동일 하며 그날 현금으로 받은요금은 회사에 입금이 다되었습니다. 고객님 승무원과의 면담을 통해 고쳐야할 부분등 충분히 교육을 하여 차후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행동할수있도록 다짐을 받았습니다... 고객님 심야시간대에는 음주로 인해 고객님과 승무원사이에 약간의 분쟁이 있는점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는 친절과 안전운행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