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08년11월 4일 01:30분에 울산에서 부산동래까지가는 푸른교통 시외버스를 이용 하였습니다. 그런대 출발할때 표를 않받고 중간에 가다가도 표를 다른사람들 에게도 않받았습니다.. 중간에 잠시 잠이 들었는대 부산까지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추가요금을 내라고해서 돈이없다고 말을하니 짜증을 내며 택시 기사에게 돈을 빌려서 돈을내라고 하는 겁니다.. 예전에 이용하였을때는 미리 표를 내고 술을마시거나 피곤한 분들을 위해 도착지에서 깨워 주셨는대 이번 같은 경우는 버스기사의 잘못인것같아 추가요금3000원과 버스요금2만 5천원을 청구하겠습니다. 이번 경우는 다른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명백한 버스기사님의 잘못입니다.. 징계가 아니더라도 택시요금과 추과요금을 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친절한 기사님들 같으면 참을수 잇겟지만 이번에는 불친절한 경우이기에 꼭 다 받아야 할 것 갔습니다... 만약 택시요금 영수증이 필요하시면 사본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불편사할을 무시하신다면 다음 부터는 푸른교통을 이용하지 않을 것 입니다. 기사님들이 이용하는 고객에게 친절을 배푸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저는 아주 싫망 할 것 같습니다 전화로 물어보실려면 010-9314-4352로 전화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