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에다 건의 할려다 참고 여기다 하는데 :2009년 10월 16일 서창에서 양산 방향으로 19시 40분 차 운행한 버스기사는 짤라야 합니다. 아예 버스 정거장에 서지도 않고 지나갔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화가 나서 미치겠더군요..저번에는 아예 노선 시간표 데로 버스가 오지도 않던데 그럴려면 뭐하러 노선 운영합니까 ??? 그런식으로 운영할거면 노선 없애던지.. 버스가 손님안태우고 도로 경주할려고 다니는건지 알수 없네요. 기본부터 실천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