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기사 교양교육과 사고처리 담당자 업무처리 불만족
남정희
안녕하십니까 업무 처리에수고가 많으십니다.
너무나 어이없고 불쾌하네요 2009. 11.20 오전 11;00 - 11:10분사이
울산울주군청앞에서 푸른교통 2100번 경남71 자 8346 버스를 타고
기사뒷편 2번째 좌석에 않을려는 순간 급출발로 뒤로 넘어지면서
의자 팔걸이에 옆구리을 심하게 부디쳐 한동안 숨을 쉴수없이 주저
않았는동안 기사분은 손님이 넘어진줄도 모르고 핸드폰을 하고 있
음 주변에서 기사분이 전화하느라 사람이 넘어질줄모른다고 웅성웅
성 했지요 한참후 주변 아주머니의 부측를 받아 자리에 않았는데
사람이 냉동글쳐도 모르냐고 소리쳐니 그때서야 휠금 쳐다봄
차를세워 어떠는냐고 물어보지 않고 계속 노포동 까지옴
난 기사채면봐서 승격이 거의 다내리고서 아저씨하고 부르니까 잠
시 쳐다보드니 버스에내려 멀치감치 뛰어가서 왠 여자를 대리고왔
는데 그여자분이 저보고 대뜸 하는말이 기사가 급출발한것이 아니
고 아줌마가 잘못해서 넘어졌다고 기사보고 고발하면 증인 해주겠
다면 핸드폰 번호를 알르켜줌 넘무 당황스런 누구냐고 물으니 승격
이라고 하면서 가버리고 기사보고 어떤관계나고 물으니 기사역시
승격이라고 함 그여자 찿을려고 사방을 둘려보니 온데간데없고 기
사분 듣는데 별미친년다 있네 하니까 그제서야 기사아저씨 미안하
다고해서 알았서요 내일모레쯤 장기 여행가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네
요 하니까 가만히 쳐다보던군요
집에와서 아프고 하니까 기사행동이 너무 불괘하고 어이없어는데
이틀후 11.22일(일요일) 옆구리 통증이 심해 중앙병원에서 일반엑
선결과 뼈에 이상이 없으서 계속 한의원 치료를 받던중 12.5일
초음파 사진결과 갈비뼈9,10,11번 금이간 사태가 발생 병원측에서
교통사고처리를하겠다고 해서 부탁한결과 안돤다고함(12.11일)
이틀날 12.12 사고처리 담담자(백주영팀장)에게 안되는 이유를 설
명해달니까 전후 사정은 안중에도 없고 아줌마가 그차를 타는지 안
타는지 모르니까 안되다고 함. 백주영 사고처리 담담자 업무처리가
자기판단하에 상대방 돈뜰어먹을려는 사기꾼으로 취급한느 언사 도
저히 용남이 안됨 사고처리 담담자면 상대방에게도 전화상담을하
는것이 원칙이면 자기멋대로 차를타는지안타는그런 언사는 잘못되
지 않았나 생각하고 운전기사나 사고처리 백주영씨 그런 자질로 회
사근무하는것이 우습네요 \\"증거 있네요\\" 기사한테 증인해주겠다는
여자 핸드폰 분명 기사가 수첩에 적어음 한번더 심사숙고해서 사고
처리 경위 다시 면밀히 조사하여 알려주시고 운전기사와 그여자관
계도 단순히 승격과 기사사이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알기
로는 버스안에 기사 보호용 승격을 위한 CCTV가 있으니 그날을 정
황을 알수있다고 생각함 운행중에는 분명 전화통화를 할수 없는것
으로암 CCTV보면 그시간대 분명 통화하는 모습이 나올것입니다
기사도 정중하게 사과요구함. 그럼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