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노포동에서 울산으로 2100번,2300번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입니다.
:기사님들도 친절하시고 좋긴 한데, 겨울철이라 그런지 버스안이 너무 더워요. 어떤날은 숨을 못 쉴정도로 찜질방수준으로 히터를 틀어주시니 미칠것 같아요. 출근하기도 전에 지치네요.
:Term을 줘서 틀고, 끄고를 해 주셔서 승객들의 안락함을 제공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노선계장 백주영입니다.

항상 2100번.2300번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께서 지적해주신 불편사항은 승무원들의 교육을 통해 차량 내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여 운행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용하시면서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이 있을시 언제든지

홈페이지에 들려주시면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경인년 한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