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번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입니다. 이 버스는 승객이 가는 거리에 따라 요금이 다른걸로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저의 어머니께 이상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12번 기사분들이 요금을 속이신다는 것입니다. 목적지를 말하면 기사분들이 요금을 바꿔주셔야하는데 바꾸는척하면서 요금을 더 받는 상황이 몇번 있었다고 하는군요. 다른 아주머니들도 그런말씀을 하시고 저의 어머니도 당하셨답니다. 바쁘다고 빨리 빨리 타면서 요금확인을 못하고타면 그렇게 속인다고 하고 보고있는데도 요금을 수정했다고 카드를 찍으라고합니다. 어떻게 손님을 농락할수있습니까? 그거 몇백원 더 받아서 부자되실려고 하십니까? 앞으로 이런일이 한번이라도 더 발생될시 그 기사분들 실명을 거론한 글을 올리도록할것입니다. 일을 더 크게 벌이기전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