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9일 그리고7월21일 :통도사로 향하는 12번 심야버스 :8324 버스에 대한 문의가 있습니다. :왜 심야에는 12번 버스가 양산중학교라는 버스 노선을 무시하고 :왜 자꾸 북부시장쪽 정류소에서 내려주는 겁니까? :심야때는 심심하면 바뀌는 겁니까? :지친몸을 이끌고 집으로 가는길에... :마지막까지 스트레스를 받아야합니까? :비오는날 같은경우에는 양산중학교에서 내리면 :바로 집앞인데 북부시장에서 내려주면 :한참 돌아가야하므로 정말.. 짜증이나구요... :정말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옵니다.... :물론!!!!!!!!!!!!!!! :원래 노선대로 운행을 열심히 해주시는 :좋으신 기사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 한분때문에 12번 버스가 다 :이미지를 깍여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양산중학교라는 버스 노선을 없애버리던지요. :왜 가지도 않을 노선을 방송때리고는 다른곳에서 내려주고. :사람 놀립니까? 농락하는 겁니까? ..... :또 혈압이 올라갈려고 하네요 :제대로 운행하지 않을 노선이면 :차라리 없애버려주세요. 사람 짜증나게 만들지말고. : :안녕하세요.. 노선팀장 이창훈입니다. 먼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사과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양산중학교 정류소를 통일해서 이용하시는데 불편이 없도록 조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