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훈님의 글입니다.

:제가 오늘 88번 탈려고 양산역 에서 기다리고있는데
:4시58분쯤에 78번하고 88번 같이 오길래
:88번 기사 아저씨가 못보실까봐 손도 흔들엇는데 문도안열어주시고 가시네여 화가나네요

안녕하세요..
노선팀장 이 창훈입니다.
먼저 이용에 불편을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지적해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노선 승무원의
교육을 통해 재발되지않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