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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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부산 - 울산 심야버스
관리자
이종수님의 글입니다.

:부산 - 울산 심야버스를 종종 타는데
:
:거리에 따라서 요금이 달라지면서 표도 다른색으로 발권하는데 운영에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
:기사분들이 매수와 내릴때 사람만을 맞춰보면서 매수와 내리는 사람이 맞지 않으면 내리라고 독촉하는데 제대로 얼굴외우지도 못하면서 엉뚱한 사람한테 신경질내면서 안내리냐고 말하기도 하고 얼굴을 못외웠을 경우에는 전체를 향해서 신경질적으로 안내리냐고 따지듯이 소리지르는데 짜증이 나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
:얼굴을 제대로 못외우면 물어보지를 말던지 물어보면서 자신의 기억력에 확신이 없으면 공손하게라도 물어보지 신경질 태도로 물어보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
:현재처럼 계속 운영되는 상황에서 기사분들이 이런식으로 자꾸 나오면 손님들의 불만만 가중될 것 같은데
:
:차량만 좋은 것으로 바꾼다고 다가 아니라 기사분들 교육도 좀 제대로 시켜주시고 사전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방식도 고민을 좀 해주십시요.
:
:요금체계를 바꿀때 처음했던 것 처럼 내릴때 표를 받는다든지 다른 방법을 도입해주십시요.

안녕하세요

노선계장 백주영입니다.

항상 저희 푸른교통 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고객님께서 지적하신 불편에 대해서는 승무원의 교육을 통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으며 요금수수에 관해서는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푸른교통 버스를 자주 이용해주시고

불편한점이나 건의사항이 있을시 사무실로 연락주시면(051-508-8820)

성심성의껏 답변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