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울산 심야버스를 종종 타는데 : :거리에 따라서 요금이 달라지면서 표도 다른색으로 발권하는데 운영에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 :기사분들이 매수와 내릴때 사람만을 맞춰보면서 매수와 내리는 사람이 맞지 않으면 내리라고 독촉하는데 제대로 얼굴외우지도 못하면서 엉뚱한 사람한테 신경질내면서 안내리냐고 말하기도 하고 얼굴을 못외웠을 경우에는 전체를 향해서 신경질적으로 안내리냐고 따지듯이 소리지르는데 짜증이 나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 :얼굴을 제대로 못외우면 물어보지를 말던지 물어보면서 자신의 기억력에 확신이 없으면 공손하게라도 물어보지 신경질 태도로 물어보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 :현재처럼 계속 운영되는 상황에서 기사분들이 이런식으로 자꾸 나오면 손님들의 불만만 가중될 것 같은데 : :차량만 좋은 것으로 바꾼다고 다가 아니라 기사분들 교육도 좀 제대로 시켜주시고 사전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방식도 고민을 좀 해주십시요. : :요금체계를 바꿀때 처음했던 것 처럼 내릴때 표를 받는다든지 다른 방법을 도입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