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 생명의 위협을 느낍니다
이해란
67번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입니다.
기사님 이름은 잘 생각나지 않지만, 저녁7시15분 남부고발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신호위반과 꼬리물기,급정거 때문에 정말 생명의 위협을 느낍니다.
특히나 오늘은 다른 날보다 더욱 심했습니다. 과속 때문에 정류장에서 대기중이던 승객을 그냥 지나치기도 했고, 심하게 급정거를 하다보니 타이어가 마모되는 소리에 머리가 아팠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마시고 큰 사고 나기 전에 기사분들께 안전교육을 제대로 해주십시오.
계속 시정이 되지 않고 반복되면 시청에 민원을 정식으로 제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