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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 22:00 언양에서 출발예정인 12번 버스기사
김영신
제가 오늘 버스를 타는데 캐시비카드가 잘 안찍혔습니다.
계속오류가 나고요 제가 오늘 오천원을충전하고 오후까지만해도
버스를 잘타고 다녔습니다. 근데 그 버스는 안돼더군요..
제가 안돼고 싶어서 안돼는 것도 아니고,,
아저씨계서 저에게 정말 아닌 짜증 짜증을 다 내더라구요,,
고장난거 아니면서 대지말라고
그래서 돈을냈습니다.
조금 모잘랐지만요 오십원정도? 캐시비가 됐는데 안됀거니깐요..
돈을 남겨놓지 안았던 거죠,.
근데 그 아저씨 제가 듣기로 제가 돈내고 앉으니
카드도 안돼는 년이 고장난거들고와서는 머라 머라 시부르는것
같았습니다. 아니면 아닌거지만 그런느낌아시죠?
정말 기분이 나쁘네
나이도 어린 학생인데 그렇게 대하셔도 돼는건지
어른이 그랬어도 아저씨는 지 성질낼거 다 내던데 ㅋ
좀 개념 챙기시고 다녔으면 하네요.
매너도 없고 ...그리고 지 성질 다부를거면 손님상대하는 직업말고
다른직업을 찾아서 하시든가!!
진짜 짜증났음
어이없고...아는 아이들도 같이타고 사람도 많이 탔는데
그런식으로 대하시면 저는 머가 댑니까? 정말 창피가고 부끄럽더군요....
앞으로 일 잘하나 두고봅시다.
학생이라고 무시하지마세요
저도 아저씨가 태우고 다니는 승객이거든요?
버스기사들끼는 잘 웃으면서 그러더만
왜 승객한테는 짜증내? 어이없게
제대로 하고 합시다...
머 그 기사아저씨한테 이런글써도 그 기사는 손해보는거 없으니깐 그런식으로 대한거겟죠?ㅋㅋㅋ
좀 직원교육제대로 시키세여..아님 징계같은걸 만들던가/
이런일 안생기게...
그리고 댓글로는 다음부터 재발하지 않게 하겟습니다라는 글이 달리겠지여?ㅋㅋㅋ 궁금한 점이 있으면어디로 전화해달라는 말과
그럴거면 이런거 왜있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