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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박도수 기사님 고맙습니다.
차인슬
2011년 12월 6일 오후 2시40분경 부산에서 울산가는 푸른교통 직행 버스를 탔습니다. 울산이 초행길이라 많이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거의 조그만 기우였습니다. 박도수 기사님께 중구 성안동 가는 길을 물어보니 기사님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어디론가 손수 전화를 걸어서 물어보시고는 설명을 해주시는데 기사님의 따스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오는 친절은 무척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고래도 칭찬에 춤을 춘다고 하는데..\\" 친절에 감동했습니다.
좋은하루 되시라고 임사를 하는데 제가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푸른 교통 박도수 기사님을 또 만나으면 하는 설레임을 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