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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난폭운전기사
관리자
이광우님의 글입니다.

:2012년1월18일 19시40분~50분( 대복고개~문수구장까지)
:부산에서 울산행 버스
:웅촌에서 울산으로 오는 중 (경남70 아 1501 푸른교통) 빗길에 끼어들기(3번) 앞지르기(3번)등으로 조그만 모닝차를 몰고가다 죽을 고비를 넘겼음. 법원앞 신호등에서 왜 그렇게 운전 하시는냐고 물으니 하늘만 쳐다 보았음. 혹시 술취한 것 아닌지 아니면 살인 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는지 의심스럽고 하니 처벌 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할 예정입니다.
:#블랙박스 녹화해 놓았음


안녕하세요

노선과장 백주영입니다.

먼저 답변이 늦어 정말죄송합니다.

당일 1501호의 cctv를 확인을 하고 해당 승무원의 교육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을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