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9일 8시 13분에 상북초등학교에 정류소에 정차한 8311번 기사 아저씨 너무 어이업어서 글남깁니다
버스가 도착해서 잇길래 열심히 뛰어갓는데 다와서 탈려니 쌩하고 가는 개념없는 행동은 멉니까!! 아침출근길인데 정말 불쾌하게 사람가지고 장난치는건지 그냥 넘어갈수 업어서 이러케 글남겨요
한두번이 아니라서 제가 이전에 글남긴적이 잇는데요
또 그러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고객서비스에 대한 마인드로 전혀업고 배려하기보다 자기들 기분대로 운행하시는겨 같아 정말 불쾌합니다 버스 회사가 많앗더라면 절대 푸른교통은 이용하고 싶지 않네요!!!! 이런 개념없는 운전기사들때매 열심히 일하시는 다른 기사들이 피해를 본다는겨 꼭 명심해주시고 꼭 개선시켜주세요
13번버스 기사들이 12번 버스 기사들에 비해 정말 제대로 된게 없는겨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