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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2100번 차번호:8358 기사분의 불친절
관리자
김향원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현대 백화점 앞에서 버스에 타려고하는데 제가 탈 때 쯔음 갑자기 버스기사님께서 문을 닫으려고 하셔서 황당하고 기분이 나빴습니다. 배차시간이 바쁜지 ...승객을 대하는 모습이 친절하고는 전혀 무관한 기사님이셨네요..아무리 바빠도 안전이 우선되어야 하지않겠습니까?..


김향원님 안녕하십니까.

노선소장 김선우입니다.

저희 2100번 시내버스를 이용하시는데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해당 차량 CCTV를 확인한 결과 고객님 말씀대로 승무원의 문닫는 타이밍과 출발 타이밍이 빨랐던 것 같습니다.

해당 승무원과 면담을 통하여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교육 조치토록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무더운 날씨 건강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