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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버스 8357버스기사가 타는중에 문을닫아 손이찧
최혜란
10월 4일 12시 35분 부산에서 양산가는 방향의 16번 8357번버스를 타고있는도중 문을닫아 손이찧여 저도놀라서 소리를 질렀는데도 불구하고 사과한마디없이 째려보다가 출발하더군요.

이렇게 불친절해도 되나싶을정도네요. 이런사람이랑 그자리에서 항의해봤자 먹힐사람도 아닌듯 싶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사람이 다쳐도 무시하게 교육을 시키는건지 경찰에 신고하려다 일단 참습니다. 교육좀 제대로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