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오전 08:40-50분사이 울주군청정류소에서 무정차하신 2100번기사양반 아저씨 저희모친이 푸른교통 친철하다고 2100,2300번만 이용하시는 :모친인데 당신오는차 보고 50미터 앞에서 부터 차도로 나가서 손을 흔들고 태워달라고 애원했거만,무심히 가버리심 저희모친은 얼마나 슬펐겠습니까?혹그기가 정류소가 아니였나요? 아님 나이많은 어른이라 그냥지나쳐도 괜찮을거라 생각했나요? 만약 젊은사람이 손을들고 차도로까지 나갔는데도 그냥 무심히 갈수있었을까요? : 당신의 그 어리석음으로 인해 약속장소에서 모친을 기다리는 가족들은 도로에서 얼마나 목메여 기다렸는지... :대중교통버스가 정류소에 정차안하면 어디정차할껀데 기사양반 :대중교통과 정류소의 의미를 잘모르는 사람인것같은데. :당신같은 사람은 답이 없을것같네 .시청에 고발해서 벌금을 내어봐야 그때서야 정신이 좀 들려나 모르겠네~ :글적으면서 갑자기 열받네 ~다혈질 :다른사람들도 2100번 무정차통과 글이 몇개있는데~딱 보히 당신기사양반인것 같에 :당신기사양반같은 사람으로 인해 열심히 하는 직장동료들 까지 욕먹는거 아시죠.. :아참 차량번호가 경남 ?? 8309번 :이차량번호도 정류소에있는 모르는 아저씨가보고있다가 적어서 모친한테 줬다고합니다. 고발하라고..
답변입니다 당시 운전을 했던 김민우 기사 입니다 울주 군청 앞에서 손님이 없으신거 같아 출발할려던 차에 저의 부주의로 미쳐 차을 세우지 못하고 고객님에게 불편을 끼쳐 드린점 상당히 죄송하게 생각하며 차후에 이런 일이 발생 하지 않도록 조심해서 운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