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는 울산시민이지만, 부산 정관지역의 편의를 위해 이 건의를 올려봅니다.

현재 부산-울산 간 노선들(울산 1127번과 1137번, 양산 2100번과 2300번)을 보면 전부 서창과 덕계를 거쳐갑니다.
고로 울산을 방문하려는 정관면 주민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죠.

그래서 제가 푸른교통에 하나 건의를 해 봅니다.
정관노선으로,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입니다.

노선번호 : 2500번 (좌석버스)

울산터미널 - 현대해상 - 공업탑 - 법원 - 신복로터리 - 부산울산고속도로 (장안휴게소 정차) - 부산장안고등학교 - 정관신도시 - 월평삼거리 - 노포터미널 - 금정구청

한 번 건의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정관신도시 운행 방법은 요렇게 제안합니다. (필요하면 바꾸셔도 됩니다.)

부산장안고등학교 ↔ 기장구조대 ↔ 강변마을 ↔ 정관센트럴파크 ↔ 한진해모로 ↔ 계룡리슈빌 ↔ 정관롯데캐슬 ↔ 백운공원입구 ↔ 모전마을 ↔ EG더원아파트 ↔ ... ↔ 월평삼거리 ↔ ...

저의 민원이 수렴되어 정관면 주민들이 편리하게 울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