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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동래- 울산터미널 운행, 웅촌정류소 신설건
관리자
울산직행(심야)
울산시외버스터미널과 푸른교통은 하루빨리 울산시와 협의된 경상남도의 지시사항인 웅촌정류소를 신설?이행하여 운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부산(동래)간 시외심야버스 웅촌정류소 폐쇄의 건

울산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운행되고 있는 “푸른교통 울산-부산간 심야버스”를 자주 이용하고 있는 울산시민입니다. 이렇게 민원을 재기함은 심야버스 운행에 관한 정류소와 그에 관한 요금의 문제를 제기하오니 울산광역시 교통정책 관련 부서에서는 하루빨리 신속한 해결로 시민의 불편과 과대요금을 지불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시외버스 터미널에서는 울산터미널-부산동부터미널(동래)까지 05:40~22:00까지는 일반시간으로 운행을 하고, 22:15~02:00까지는 심야버스로 운행을 하는데, 심야버스의 운행에는 일반 시간대에 운영하고 있던, 웅촌정류소를 폐쇄하고 운행을 하고 있어 웅촌면민은 심야버스이용에 불편과 과다요금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양산시소재 푸른교통은 울산시외버스터미널-공업탑정류소-법원정류소-관문정류소-웅촌정류소-서창정류소-덕계정류소-동부시외버스터미널 로 운행하던 노선이 왜 심야에는 웅촌정류소를 폐쇄하고 운행을 하는지는 알수가 없으나, 웅촌면도 울산광역시 내에 속해있는 한 면소재지로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울산의 회야댐보전유지 정책에 의해 발전이 저해되어 있는 것만도 억울한데, 발전저해로 낙후성을 면치 못하다 보니, “울산터미널측과, 푸른교통담당자의 말에 의하면 적은 이용객으로 인해 웅촌정류소를 폐쇄하는데 울산시와 협의하여 웅촌정류소를 빼고 인가노선을 허가받았다는 답변을 듣고 더욱더 울산시가 원망스럽습니다.”

웅촌면민을 무시하고 웅촌면민을 말살하는 울산시의 정책을 언제까지 계속 하실련지요?

지금현재 울산-웅촌간의 요금이 2,200원 이니 이에 걸맞는 요금인 심야할증10%추가인 2,420원의 요금을 지불하고, 정상적으로 웅촌으로 매표를 해서 웅촌정류소에 정차하여야 함에도, 웅촌정류소를 폐쇄함으로 인해 서창(일반3,000원, 심야3,300원)3,300원의 요금을 내고 서창표를 매표하여 운행기사님께 구걸을 하여 웅촌정류소에 하차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울산시에서는 이를 하루빨리 파악하고 시정하여서, 웅촌면민도 정상적인 웅촌표를 매표하여, 뜨뜻하게 하차하고, 쓸데없이 서창요금을 지불하는 과다요금이 시정될 수 있도록 민원을 재기하오니, 빠른 시정으로 웅촌면민의 불편함을 최소화 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2014년 3월 17일 운촌면 민원인 000

참고: http://blog.naver.com/bch4518/220069527615







업무과장 백기환입니다
먼저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당사는 현재 22:15분부터 02:00까지 심야에는 서창 정류소만 정차를 하고 있으며
승객의 편의를 위해서 웅촌에 간혹 정차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금부분도 심야에는 매표자체가 웅촌표가 없는 관계로 서창표로 대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야에 웅촌 정류소 정차건및 심야요금 부분은 울산시와 재차 검토하여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고르지 못하니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