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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노포동에서 탈때
김하나
울산직행(심야)
수고가 많으십니다
울산에서 동래까지 가는 심야버스를 노포동에서 가끔 이용하는데
내리는 사람이 없으면 기사님들은 주위를 잘 안보시는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탈꺼라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냥 가버리면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좀 당황스럽고 화가납니다.
몇번 그런경험이 있어서 글 올려봅니다.
기사님들 정류소에서 한번만 더 주위를 기울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