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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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노포동에서 탈때
관리자
울산직행(심야)
수고가 많으십니다
울산에서 동래까지 가는 심야버스를 노포동에서 가끔 이용하는데
내리는 사람이 없으면 기사님들은 주위를 잘 안보시는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탈꺼라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냥 가버리면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좀 당황스럽고 화가납니다.
몇번 그런경험이 있어서 글 올려봅니다.
기사님들 정류소에서 한번만 더 주위를 기울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푸른교통 업무차장 이동호 입니다
먼저 저희 차량을 이용하시는데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고객님께서 지적
하신 부분은 전 승무원들에게 통보하여 고객님과 같은 불편함이 다시금 재발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향후 저희 푸른교통을 이용하실때 불편하시거나
칭찬하실일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따가운 질책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는 푸른교통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님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