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만 계속 오던데 전 푸른교통 전화 받고싶지 않습니다. 솔직히 그 기사님 버스도 타기 싫구요 아직도 너무 기분이 불쾌하고 버스 탈 때마다 생각나네요, 도대체 푸른교통은 어떤 기준으로 기사를 뽑는지가 궁금해 질 지경입니다. 운전은 둘째 치더라도 서비스업이면 인성이 우선 아닙니까 툭 하면 욕하시는 기사님들 짜증내는 기사님들 교육 좀 제대로 시켜주세요
안녕하세요 언양영업소 소장 정순호 입니다.
고객님 먼저 저희 차량을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전화를 드린 것은 승차 일시, 장소등이 정확하지 않아 cctv 동영상 확인에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승무원 교육을 통해 차후에는 이러한 일이 재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