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1시20분과 21시30분에 있는 울산가는 버스를 타고 울산 부산을 왕복한지 2주가 넘어가는데 21시20분이 방어진 막차라는건 그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노선에도 중간에 울산을 거쳐서 방어진 들어가는것도 4년전부터 쭉 이용해왔기때문에 알고 있구요 제가 2016년 5월 16일 21시20분 울산 표를 끊고 차를 타려는 순간 표받는 아저씨는 울산 어디가냐면서 물으며 법원에서 내립니다 이차는 방어진 가는 차라며 30분 차를 타러고 하더군요 저는 기계에서 20분 울산가는걸 끊었고 방어진차가 중간에 울산에 들리는데 왜 내리라고 하느냐 나는 2일전에 이시간에 방어진 차 타고 울산에 내렸는데 아저씨는 아니라며 이건 방어진을 바로 간다고 내리라고 화내고 기사는 얼굴을 찡그리며 손으로 얼른 내리라며 기분이 너무 나쁘고 맘대로 노선을 바꾸나 저만 울산가니꺼 내리라고 하는거 아니냐니까 아니러고 내리라고 하는데 그게 맞더군요 저만 울산가니까 내리라고 하고 30분 차 타라면서 그럼 제가 왜 20분에 맞춰서 표를 끊고 타러 달려갔겠습니다 승차거부 당한거에 기분이 나쁘고 이거 푸른교통에 따진다니까 알아서 하라는데 근무태도 하며 맘대로 내리러고 허고 그전에 제가 안타본 사람이면 아무것도 모르고 당했을꺼 아닙니까? 표 받는 분도 원래 마른분이었는데 그날은 안경낀 다른 아저씨가 받던데 그때 기사분이랑 그 아저씨랑 찾아서 교육 제대로 해주시고요 안받을꺼면 기계표 끊는데서 없애던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바로 홈페이지 노선도 체크를 했는데 너무나 당연시하게 중간에 울산을 거쳐 가던데 제대로 교육 다시해서 시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