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7시 50분경 (노포동방향)서창농협앞에 2100번이 와있길래 신호등 건너려고 기다리는데 버스도 아직 출발안한상태였습니다. 신호등 다건너서 타려고 지갑꺼내는시늉까지했는데도 그냥 가더군요. 얼척이없네요. 비싼요금주고환승도안되는 1127번타고 갔습니다.




김재훈님 반갑습니다. 푸른교통 업무과 김남욱 사원 입니다.
해당 건의건 영상확인 결과 저희 승무원은 녹색등으로 신호가 바뀌고 정상적으로
운행을 하였고 고객님은 신호등을 막 건너는 상황이였습니다.
고객님께서 정류장에 대기하고 있는데 그냥 지나쳤다면 무정차 통과가 맞지만
해당 건은 무정차 통과로 보기가 어렵습니다.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 승객을 태우기
위해 정차를 한다면 사고위험이 따를 수 있습니다.
김재훈님.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