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당차고에서 18시10~20분대 30분대~40분대 공교롭게?도 2대~3대씩동시에 출발해 서창시장으로 가는 방향인데 편도 1차선도로이다보니 교통이 혼잡해요. 게다가 1002번도 그 시간데 출발하구 가끔 타사노선의1127,1137번도 그 시간에 옵니다. 해당 노선들은 모두 서창시장안쪽으로 들어가는 노선이요. 아무레도 퇴근시간인데 그러면 도로가혼잡해지고 신호도 많이 잡히고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서창 5일장에 서면 더욱 혼잡하지요. 난 매일 퇴근해서 그 시간에 다니는데 그 경로로 통과해야만 해서 앞에 3~4대 정도 버스가 있을때 마다 가다 서다 반복하고 혼잡하고 스트레스 받아요. 작년에 시간표 조정된 이후에 그런지 모르겠네요. 작년엔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리고 59번도 1002번도 가끔 시간표대로 출발 안할때도 많더라구여 한 2~3분 일찍출발하거나 늦게 출발할때도 있음. 시간표 조정 부탁드려요. 그리고 59번은 1002번이랑 종종 동시에 출발할 필요가 없지 않나요? 세무서까지 같은 경로인데 그런 경우도 자주 있어요.
안녕하세요. 푸른교통 업무담당자입니다.
먼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서창시장 도로는 차량이 몰리면 혼잡한 상황이 발생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1127번, 1137번, 1002번, 52번, 56번, 59번 차량들이 편도1차선인 도로를 운행하기 때문에 서창시장 장날에는
혼잡할 수 있습니다.
저희 푸른교통 노선과 삼신교통 노선은 서로 겹치지 않기 위해 시간을 조정해서 운행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