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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번 버스내 취식
관리자
2100번 박미희
버스를 타고 가던중 제 옆자리에 할머니 둘이서 음식을 드시고 있더군요 냄새도 좋지 않고 민폐가 되는 행동 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사님이 운전 하고 있어서 제지는 따로 없었지만 차량내 취식금지 안내 스티커나 방송이 나왔으면 조금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차량내 푸른교통은 항상 쾌적한 객실을 유지하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운행해 주셔서 타는건데… 조금 아쉽습니다
차량번호 잘 모르겠습니다 울산터미널 방향 웅촌에서 4:30쯤 이였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경완 고객님

푸른교통업무담당자입니다.

말씀하신 승객분들의 음식물 취식에 대해 불편하셨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현재 시내버스, 시외버스 모두 취식이 가능하여

기존의 취식 금지 안내 스티커도 모두 제거하였습니다.

항상 쾌적하고 친절하게 운행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푸른교통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