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2월5일) 오후 5시5분경 부산대에서 양산방향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고있었는데 많은사람들과 앞에 차로 뒤엉키는바람에 버스가 서지않고 지나갔습니다 저는 버스가 서는줄알고 타려고 앞으로 나갔으나 버스는 1초도 기다리지않고 통과하였고 마침 버스가신호를 기다리고있어서 뛰어가서 열어달라고하니 못열어주겠답니다 버스는 정류소앞에 오기도전에 멈추면 타야하지만, 조금이라도 지나서는 안태워주는겁니까?? 비오는날 뛰어나서 열어달라고하는 시민은 외면해도되는겁니까?? 강력히 항의하며 정확한 해명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이혜진고객님 푸른교통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하니다. 당시 운행 하였던 승무원 입니다 그때 정류장 진입시 정차을 해야되서나 아무른 움직임이 없어 그냥 서행하였습니다. 정류장게 가려서 고객님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추후에는 정차하여 살피겠습니다. 또한 정류장 이외 승객 승하차는 불가하여 태워주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가오는 명절 잘보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