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신문에도 58번, 59번 운행횟수 감소에 따른 웅상주민 불편기사가 났던데요. 푸른교통은 어떤 대책안도 없이 강건너 불구경하고 있는게 아닌가요? 요즘 58번, 59번 버스를 타려면 한참 기다려야하고 또 타면 서서가는것도 힘든데 승객끼리 서로 치이고 버스타기 너무 불편합니다. 저도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어서 양산시 교통과 답변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푸른교통도 어떻게 좀 해주세요 가만히 있지말고요 정말 불편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푸른교통입니다.
고객님의 불편하고 답답한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바입니다.
저도 사고 위험 지역에 나가서 차량 운행현황을 확인하는 업무를 하는데,
58번 59번이 너무 오지 않는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는 합니다.
당사에서는 이런 불편에 대해 절감하고 있는 바 양산시측으로 증차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많은 시도를 하고 있는 중이나, 양산시의 불가하다는 대답은 변함이 없는 상황입니다.
부디 이해해주시기 바라고, 고객님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