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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하고 악랄한 사람들
관리자
정말 잔인하고 교활하고 악랄한 사랍들입니다. 교통이 불편해서 4월25일에 푸른교통 홈페이지 민원글과 국민신문고에 민원글을 제기했는데
정말 이해안되는 원론적인 답만하고 있는 양산시청관계자와 푸른교통에서는 노력한다고 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는것처럼 보이는
이런 행태가 참 어이가 없습니다 혹시 민원이 잠잠해지기만 기다르는 그런 파렴치고하고 치사한 행동이 아닙니까?
언제 예전처럼 배차간격이 좁아지는 겁니까? 노포역에서 푸른교통 차를 기다리면 속에서 없던 천불이 납니다. 내가 미친년이지
촌동네에 사는 내가 미친년이지 ------------
어떻게 좀 해주세요 정말 버스기다리는거 너무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푸른교통 업무담당자입니다.

58번, 59번 배차간격에 대한 문의를 꾸준히 해주고 계십니다.

저희의 노력과는 별개로 양산시 측에서는 증차는 어렵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일한 대책으로 보고있는 증차가 이뤄지지 않으면

아쉽게도 고객님의 바람과는 달리 현재의 배차간격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같은 대답 밖에 해드릴 수 없는 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또한 해당 건에 대해서 양산시 교통과 측으로도 민원을 제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푸른교통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