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이 통도사 쪽인데 몇개월간 일은 소주공단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출근할때는 신평에서 노포동까지 직행타고 1002번으로 갈아타서 출퇴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가 퇴근할때 1002번을 타고 가는데 직행 버스를 놓치는 일이 많습니다.
기다릴려고 하면 길게 기다려야 되고 제 개인활동을 제대로 못합니다
배차 간격을 짧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신나리 고객님

당사에서는 매일, 매일 승객 수요를 확인하고있습니다.

현재는 배차간격을 줄이기 위해 증차를 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추후에 승객 수요가 증가된다면 고려토록하겠습니다.

푸른교통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