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래요. 모든 버스가 정시가 아니라 꼭 2-3분씩 넘어가요. 시간을 왜 재냐고요? 그야 덥고 약속시간이 정해져 있으니까 언제오지?하고 보게 되는거겠죠?
덥고 춥고 힘들고 지치는데 출근 시간이면 더 그렇겠네요.
차고지에서 출발시간을 왜 적어 놓은거죠? 안 지킬거면 필요있나?
차편 많은것도 아니잖아요. 차들이 30-1시간이 기본이잖아요. 텀이. 아무리 사람이 없어도 이건 아니죠. 안그래도 더운데 차고지 출차시간에서 10분이나 더 오버 된 후에 출발하면 뭐 어떡하란건가요? 일정이 있고 출근을 하고 해야하는데 기사님들 사정이 있는것도 알지만 고객 사정은 사정도 아닌가요? 못해도 대중교통을 책임지고 하면 적어도 출발 시간에는 맞추셔야죠. 돈 받고 일하잖아요.
시간보고 기다리다가 10분 넘게 안와서 결국 택시 잡아 탔더니 제 뒤에 버스가 뒤 따라 오고있던데요. 저랑 같이 도착하더라고요? 진짜 화나고 열받고 하거든요? 거의 5배를 냈어요. 버스의 다섯배. 뭐하자는거에요? 뭐 보상 해 줄거에요? 진짜 다른것도 아니고 출근시간은 진짜 너무 하지않아요?
덕분에 지각했네요.
너무 화가나서 글 적습니다. 직장에서도 늦으면 혼이나는데 버스는 뭔데 할거 다 하고 출발하나요? 기다리는 고객들은 생각 안해요? 양심이 있으면 버스 요금도 올리면서 이러면 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