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건의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건의하기
71자8374 기사분 친절은 바라지 않지만 신경질 내지마세요
김*정
16번
제 부주의기 맞습니다.
규정 변걍 사항 모르고 음료 봉튜에 담아 탑승했습니다.
애초에 타지마라고 하시던가 사람즐 많은 곳에서 면박주고 앉았는데도 2차 가해 하셔야 합니까?!!
뛰어내리고 싶었습니다!
눈물참고참습니다.
날도 덥고 다들 힘든데 세상 그렇게 악독하게 살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