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아침부터 너무열받아서 글을올립니다.오늘 오전10시 50분 차편으로 중요한 물건을 받을게있어 울산시외버스 터미널옆심부름센터로갔습니다.시간을 맟춰갔는데.아직물건이도착하지않았더군요..40분정도를 기다리다가 푸른교통으로 전화를 했더니.차는 벌써 들어와있더군요..그래서 푸른교통 기사님들이계신 대기실로갔더니.1526편 기사님이계시더군요.왜물건을 내리지않았야고물으니깐 몰랐다고 하더군요..거기까진 참을수있었는데..담배를 물고,누워서저더러 차문을열고 물건을 가져가랍니다.. 기가차서..그리구몰랐다니..너무성의없는 말투로 물건자체를 잊어버리다못해서 .차를 찿아서차문을 열고 물건을 찿아가라니? 누가잘못한겁니까?40분을 기다린 것도 열받아 죽겠는데..미안하단 말도 아니고 신경질부터낸다면...앞으로 물건을 맞길수나있겠습니까?그분 한분 때문에푸른 교통에좋으신 기사분들까지욕먹을꺼같네요...1526기사님..앞으로 자기가 잘못한일은 뉘우치고..미안하단말부터 하시는걸 배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