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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푸른교통
관리자
승객님의 글입니다.

:오랜만에 푸른교통 차를 탓는데 안내방송이 나올때 마다 집에오면 한번씩 홈피에 들러 보곤 해요,,칭찬도 많고 불평도 많네요,여전히 푸른교통을 사랑하는분들이 참 많나봐여....
:요즘 여름이라 더운데 고생하시는데,기사님들 얼굴보니 안스럽데요,어제1501버스를 타고 울산서 부산 왓는데,넘 시원하더라구요,다른차들보다,넓고,깨끗하더라구요,새차인거 같아요,그래서 인지 시원하구 좋던데,한편 기사분을 보니 너무 안되보이더라구요,,
:제 생각에 하루종일 에어콘을 틀고 다닐텐데,그것도 보통일 아니겟다 싶더군요,내릴때 보니,직접 마이크로 소지품 챙기라고 잘도 챙겨 주시더라구여.. 그 덕분에 우산을 잃어버리ㄷ지 않고 잘 갖고 내렷죠,근데 기사분은 \\"안녕히 가세요\\" 하는데 내리는 사람들은 대꾸도 안하더라구요,저두 인사 잘 못하지만 하루종일 운전하는 기사분 얼굴을 보니 안스러워 자연히 인사햇죠,우리나라 승객들 대접받을
:려면 먼저\\" 수고햇소\\"라고 한마디 하는게 순서 아닐까 싶더라구요,, 암튼 많은 기사분들 이더우ㅣ에 승객 수송하느라 고생많으시네요..푸른 기사님들은 항상 깨끗히 입고 잇어 더운날씨에도 흩어러짐이 없더라구요,,인상 좋고,,하 하 암튼 제 짧은 글이나마 읽으시고
:기분 좋아지시면 좋겟네요..기사님들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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