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권 팀장님에게...
air-bus
어려운 문제를 이야기 해서 미안합니다.
그러나 어렵다고 사회와 승무원들과의 약속은 저버리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박팀장님으로 인하여 직행노선 승무원들이 밝고 희망찬 아침을 열고, 내일을 이야기하는 역동적인 회사로 탈바꿈하길 기대하면서
늦었지만 부장 승진을 축하드립니다.
끝으로 우리 모두는 다음 세대를 위해 일하고, 또한 고민하는 세대가 되어 우리의 자녀들이 밝고 건강한 사회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발로 뛰는 박부장님을 보면서 그 열정을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