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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호에 대한 평가
air-bus

답변:세심한 관심과 관찰에 팀장으로서 죄송할뿐입니다.
위 1505호 지적사항에 대하여 10월4일까지 완벽하게 시정할것임을 약속드리며 계속 이용하시면서 관심을가져주시면 시정토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운전석 독서등에서 삐져 나온 꼬마 전구가 80년대 버스 내부를
: 생각나게 한다.
- 깨끗한 수리를 해서 감사 합니다.
:
:2) 운전석 옷걸이가 Y샤스, 정복등 어지럽게 걸려 있다.
-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어 감사 합니다.
:3) 운전석 기어봉에 스티커 때 자국이 남아 기어 대 자체를 감싸고
: 있다.
- 그런데 기어봉에 세탁기 호스로 감싼 것이 흠입니다.
:4) 운전석 등 받침대에 커다란 소화기 스티커가 반쯤 찢겨나간 채
: 붙혀있다.
- 새 스티커가 부착 되어 있어 감사 합니다.
:5) 들어오는 문에 방음. 방진을 위한 것인지 오래된 신문이
: 사이사이 꽂혀 있어 볼쌍 사납게 한다.
- 이 분분은 손을 대지 않아 다소 미흡합니다.
:6) 오른쪽 선반엔 나무 토막이 서로 마주 바라보고 기둥 역활을
: 하는데 언제 까지 버터 줄지 의문이다.
- 깨끗하게 정리정돈 되어 있어 감사 합니다.
:7) 선반 밑으로 가보니 방수 작업을 한 것같은 데 본드 자국이
: 덕지덕지 붙혀 있다.
- 이 부분도 그대로 입니다.
:8) 그리고 더욱 문제는
: 1번- 45번까지 에어콘 송풍구에 시커먼 때로 장식을 하고 있는데
: 여기에 각종 세균, 먼지, 매연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상황이다.
: 이 정도면 방독면을 착용해서 탑승해야 할 것 같다.
- 이 부분도 손을 대지 않아 그대로 때가 있습니다.
:9) 뒷 좌석으로 가보니 띠엄 띠엄 붙혀 있는 철판 조각들은 상당히
: 눈에 거슬린다.
: 그리고 우천을 대비해 미끄럼 방지 테이프를 부착하면 좋겠다.
- 이 부분도 역시 그대로 손을 보지 않아 미흡합니다.
:10) 커튼과 좌석은 예전과 달리 정리 정돈이 안 되고 있다.
- 예전만 못한것이 사실입니다.
:차량 내부에 실질적인 투자가 있어야 하겠고
:
:운전석 전면 유리를 보면 썬팅 색이 가지가지고 컷(자르는 것)도
:
:모양이 천차만별이다.
- 차 년식이 얼마 남지 않아 투자 하기가 어렵겠다고는 생각 되지
만 에어콘 송풍구는 얼마든지 청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썬팅지는 오른쪽만 손을 보셨는데 정말 필요한
승무원석은 썬팅지가 없습니다.
:실내를 보다 산뜻하고 쾌적하게 살펴 주십시오.
:
:마지막으로 안내 방송은 테마별로 캠페인 방송을 내보내 주시면
:
:우리들의 삶의 질이 향상 되지 않을까 합니다.
:
:감사합니다.

- 작은 목소리도 귀를 기울이고 살펴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음에 1505호를 탑승하면 보다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되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