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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도 말을 올바르게!!! 경남 71 자 8309
우경화

11월17일 친구들과 숙제를 마치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우리가 조금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운전기사 아저씨가 저희들에게
600원짜리들아 조용히해라!공부도 못하는것 들이!\\
라면서 저희들에게 그랬습니다.
근데 이야기 하는거랑 공부랑 무슨 상관입니까?
저희들은 그말을 듣고 말문이 막혔습니다.
순간적으로 기분이 나빠지더군요,,
그 다음 점점 집이 가까워 졌습니다.
그런데 아저씨는 동우2차 아파트 뒤 사거리에서
신호위반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아저씨의 행동이 잘못된거라 생각
하여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