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권 팀장님께...
air-bus
불편/건의 사항 중에서 많은 부분은 신호위반을 지적한다.
예전엔 팀장이 신호위반에 대해서 많이 노력한 걸로 안다.
그래서 승무원이 어느 지점에만 가면 속도를 줄이고 신호도 엄수했다.
이젠 퇴색되었는지...
긴장하면서 운전하는 승무원은 찾아볼 수 없고
커튼이며 시트 하나 하나를 살피는 승무원도 찾아 보기 힘들다.
팀장이 바뀌어서 그런지 아십다.
박재권 팀장님 미안합니다.
이 글을 쓰고 싶진 않아지만 이 글로 인하여 예전 처럼 돌아갈 수있다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