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네요!!
너무해!
제가 12번을 이용함니다
근데 오늘 황당한 일을 격었네요...
제가 지금까지 거의 20년정도 양산시외버스를 타면서
기본요금 내면서 아저씨한테 1000원 안내고 왜 800원 냈냐는 말!
처음 듣네요...
기본요금이 천원이면 제가 이해를 해도
당연히 제가 내리는곳이 기본요금을 내는곳이니 800원을 내는것 아니겠습니까??
왜 그걸가지고 행선지를 말하고 기본요금을 내라고 하는건지
이해를 할수 없네요.제가 마이비카드 찍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리고 기본요금이 800원인데 천원내는사람들은 행선지 말합니까??
지금 말하는것이 회사쪽에서 보면 제가 헛소리 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용자 입장있는 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아침부터 기분 더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