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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바쁜시간에 손님없는 정류소에서 장시간 정차하니 짜
방문객
아침 바쁜시간에 손님없는 정류소에서 장시간 정차하니 짜쯩납니다..

2005년 2월 26일 6시 24분~27분 사이 상북면사무소 출발한 푸른교통 12번..아침 바쁜시간에 손님없는 정류소에 2~3분 정차하니 짜증
대성정류소,상북초등학교 그때는 기다리는 손님은 1명 내지 2명 승차완료후에도 3분 뒤에나 출발한다는 것은 아침출근시간 지각을 부름..

전 부산역에서 8시출발 열차를 타러가기위해 바쁜시간 이었는데 한참동안 정류소에 정차하니 결국 열차놓치고 9시출발 열차에 승차..

손님도 없는 정류소에 장시간 정차로 버스때문에 회사 출근 지각한다면 누가 버스타겠습니까.. 자가용있는 손님은 버스때문에 회사지각한다면 버스안타고 자가용타고 다니겠죠..

제발 좀 바쁜아침시간에 정류소 장시간 정차하지 말고 손님 없으면 바로 통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