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오전 7시 50분~51분에 울산 공업탑 로타리에 도착한 푸른교통(부산->울산)의 운전기사분 운전 똑바로 하고 다니시길.. :제가 운전하는데 어중간하게 깜빡이 넣고 달리다가 비켜주지 않으니까.. 좌측으로 붙어서 갑자기 확~끼어들더니 그제서야 깜빡이 넣습니다. 이건 완전히 복수하는 기분들더군요.. 그래서 따라가서 얼굴봤더니 햇빛때문에 썬그라스끼고 얼굴도 제대로 못봤습니다만,, 전 번호판 하난 잘외우고 잘써놓습니다. 정확히 기억하세요.. 그리고, 다른 기사분들이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몇몇 난폭하게 운전하는 기사분들때문에 푸른교통 이미지 버리지마시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이미지 유지하시길 원하시면 똑바로 운전하라고 교육하세요. 물론, 돌아가면서 운전하시겠찌만,, 거의 고정이라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계속 보겠습니다. 만약 개선사항이 없거나 어떤 답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똑같은 일이 계속 발생한다면 저도 가만히 두고보고 있지는 않을겁니다. 답변:저희 차량으로 인하여 어떤 불쾌한일이 발생되었다면 팀장인 제가 먼저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저희 승무원에게 경위서를 제출받아본 결과 전혀 고의성은 없어보이며 당시 저희 승무원은 출근시간대라 도착시간이 지연되어 바쁜마음에서 그런운행이되었다고 해명하고있습니다. 추후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충분한 교육을 통하여 안전운전하도록 지도 토록 하겠슴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