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건의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건의하기
128번 북정운행버스
김민화
128번 버스 아침 9시25분에 북정에서 신도시가는 시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항상 그 시간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기도 합니다.,

오늘 역시도 차 시간에 맞춰서 준비를 다하고 나왔는데

정말 어이없게 버스가 지나가는 것 입니다.

버스기사 아저씨도 자기가 좀 이른걸 알았는지 천천히 가더군요

아파트에서 뛰어내려가도 벌써 지나가버리고 없었습니다.

시계를 보니 어이없게 25분도 안되었더라구요

북정에서 신도시 이마트까지 버스로 가면 800원이면 갈거를

택시타고 거금 3500원 내고 왔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일욜이라고 사람 없을꺼란거 알지만 그래도 타고 다니는

고객들이 있는데 그렇게 시간 안지키고 운행하시면 안되지요!!

오늘 아침 128번 북정에서 9시 25분 출발 하시는 분!!

그리고 다른 기사아저씨들도 버스 시간 지켜서 운행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