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가끔식 직행버스를 6시 35분에 타지 않고 30분이나 25분 차를 탈때가 있습니다^^ 35분에는 사람들이 좀 붐비지만 그전에는 정말 거의 없거든요 ^^ 그래서 저는 항상 어머님과 차안이나 따뜻한곳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가끔씩 차가와서 갈려고 하면 사람없어보인다구 횡하니 갈때가 있습니다 ㅠㅠ 그럴때마다 얼마나 안타까운지 ^^ 운전할때 좀 바쁘시더라도 정류장에 지나갈때 조금은 여유있게 사람이 있나없나 잠깐 세워주시면 좋겠어요 ^^
답변:좋은 지적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느정류소인지는 알수없으나 이런 내용을 게시판에게재하고 승무원 개인별 별도 교육 할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이번주부터 전승무원 분임조회의 및 사장님교육 계획이 있습니다. 이시간에 전승무원에게 이런 불편사례를 홍보 교육토록 하겠습니다. 추후부터는 정확한 정류소와 시간대를 구체적으로 게재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