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몰때 조금만 더 신경써 주신다며
청어람
신도시에서 부산까지 16-1번을 매일 이용합니다.
차가 좀 오래되어 털털거리고 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사송에서 팔송사이만 지나치면
멀미가 날 지경입니다.
길어 험하고 구불구불하면
기사분들은 안전을 위해서도 승객의 편의를 위해서도
차 좀 천천히 부드럽게 몰아주세요
운전실력이 좋아서인지
아님 빨리가는게 목적인지....온몸이 몸살날 지경입니다.
제발 승객의 입장에서 좀더 편안하게
불편함이 없는지 한번쯤 생각하고 운전했으면 합니다.
이제는 멀미 걱정 안하구로..
안전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