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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이래도 되는겁니까?
관리자
김병학님의 글입니다.

:저는 부산에서 울산으로 출퇴근하는사람입니다..매일 출퇴근해서 버스시간을 잘아는사람인데 오늘 아침 그러니까 27일 7시 차를 탔습니다..그러나 운전기사분이 어쩐일인지 늦게 출발하여 저도 그시간만큼 시간손해로 인해 지각을 하였습니다.. 버스출발시간이 정해져있는데 기사분의 늦장으로 인해 제가 시간적으로 아침에 쫓기게 되었습니다..아시다 시피 아침의 출근시간은 5분이 한시간처럼 느껴질만큼 일분일초도 아까운시간인데 기사분으로 인해 이런피해가 다시는 없었으면 합니다....

답변:이용에 불편이 있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당일 출근시 지각한 승무원은 없었으며 매일 6-7분간격으로 운행하고 있기 대문에 홈에서 5분늦게 출발하는 경우 는 없습니다.
물론 다시한번 당일 승무원에게 일일 면담을 통하여 이런 불편사례가 없도록 노력하겠슴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