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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친절,안전운행 8323김진환
이길봉
먼저 저는 주로 언양과 양산 간에 노선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
아닌 고객이 되버린 사람입니다
전 오랫동안 버스를 타온사람이라 세원 푸른교통 할것없이 개념없는 버스운전기사들한테 물린사람이거든여
이번을 기회삼아 틈나는대로 네이버 각종홈피 등등 할것없이 삭제시 계속 글을 올릴거구요 늦게남아 라도 진정한 조취나 답글 바랄께여 가식적인 좀더 노력하겠습니다 이런말은 사양이여
우선 경남71자 8323 김진환 인가하는 운전기사에 관한 말씀여
흔히 운전기사를 위해서 앞자리에서 휴대폰사용은 자제하는걸로 알고있거든여. 근데 오늘 어떤 아가씨가 조수석앞자리에서 큰소리로도아니고 전화가와서 그냥그냥목소리로 잠시 전활 하고있었지요
버스안도 시끌시끌하고 그저그런 분위기였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아가씨에게 \\\\아주머니 아주머니 아주머니 아줌마! 통화할꺼믄 뒤쪽으로 가소!\\\\ 딱보기에도 어디서 승질나는 일이 있었는진 모르지만 그건 지 사정이고 엄한 아가씨에서 화풀이 하듯 아줌마라 소리치며
쪽팔림을 주려고 하는짓거리가 눈에 보였지요 나도 전에 그런 비슷한 일이 있어 충분이 공감하고 공감...저것들 기분 더러우믄 괜히
손님들한테 요만한 꼬투리잡아 생색내며 무안주고 참 기사들 특히
그때 그 김진환인가 먼가 하는기사 생긴거답게 행동하대여
그러다 통도사근처에서 신호대기하다 앞차에게 무지하게 심하게
빵빵대며 소음공해 일으키고...그런소리는 안시끄럽고 안에서 잠시
전화한 소리는 그렇게 시끄러웠나,,,심심하믄 계속대는 신호위반에
불법추월 ,과속...푸른교통 기사들이 세원보다 조금 나은줄 알았는데 솔직히 쫌 모르겠네여...세상에 진짜 왜 멀쩡한돈주고 온갖
더러운거 다 보고 기분 더럽게 내려야는지 짜증나는 세상이네여
그밖에도 특히 아침에 개념없이 두세대씩 연달아 계속 오는가하면
쫌 태워줄만 해도 막 무시하고 막 지나가기 ,차안 비좁을땐 앞에
서있는 사람들 한테 뒤로 쫌 가라고 소리지르며 욕하기..그리고
얼굴은 건조하게말라서 머리까만 기산데 사람들이 젤 말 많은...
항상 라디오를 크게 틀고가지요..아침이나 저녁이나 상관없이
참고로 그 기사도 이름과 번호판 알아가지고 다시 올릴까해요
라디오소리가너무 시끄러워 버스 승차시 목적지 말할때 손님들
목소리가 하나도 안들릴정도,,,그래도 소리안줄이고는 목소리가 작다니 머라고 얘기하는둥 오히려 자기가 짜증내고,,,여기가 무슨 자기 전용찹니까,,,심지어는 뽕짝크게 트는 기사도 있고...노인들한테
빨리타고 내리라고 면박주는 기사는 너무나 깔렸구여,,,거의
대부분이라 할수있죠..더러우믄 돈모아서 니 차끌로다녀라고도 할수있겠죠,,,근데 아직까지는 계속 이 버스 이용할 생각 계속있고요
이런 불편건의사항 란을 만들어노은만큼 잘못된건 계속 올릴겁니다
말로만 친절한,,,머 봉사,,,안전운행 하지말고 직접적인 조치나
눈에 보이는 변화 부탁드릴께여
버스이용하는 손님들 대부분이 인터넷 게시판 올릴줄모르고 불편한게 없어서 가만있는게 아니거든여
다 조금씩 그려려니 참아주는거에여.똑바로들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