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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푸른 시외버스에 대한 건의
관리자
최태진님의 글입니다.

: 푸른교통 시외버스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침에 출근할때 잠이 모자라서 보통잠을 자곤합니다. 그런데 늘 문제가 되는게 햇빛입니다. 그래서 버스안에 커텐이 있는걸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차가 움직이면 커텐도 움직이며 옆자리까지 가서 커텐을 다시 정리하는게 번거롭습니다. 그리고 옆자리에 있는 사람도 싫어합니다.
:
:그래서 차 옆면 유리를 썬텐을 했으면 합니다. 전유리 다했으면 좋겠지만... 적어도 윗부분은 했으면 합니다.3200원 주고 타는 만큼 서비스도 일등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바랍니다.

답변:늘관심을을가지고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용에 불편한점을 개선하여 좀더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지못한점 죄송합니다.
현재 운행중인 차량에대해서 선팅문제를 여러번 검토와 의견이있었지만 전차량 선팅문제에 대하여 고려하지 않고 있슴을 알려드립니다.
당초 차량출고시 옅은 선팅이 일부되어있고 또한 전차량 커텐이 설치되어있어 외부 자외선차단에 무리가없다고 판단됩니다.
차후 신조차량출고시 기존 차량의 선팅문제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이용에 불편이없도록 하겠슴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