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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세요
김미정
12월4일 부산에서 오전 8시 45분에 출발한 2300번 버스!!!!
저는 웅촌에서 타는 사람인데요~~~2300번 버스는 잘 오지 않아서 일부러 시간을 맞춰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시간에 일요일이고 해서 정류장에는 저 혼자 있었습니다.. 마침 운좋게도~~2300번이 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탈려구 가방을 들고 기사 아저씨랑 눈까지 마추쳤습니다..제가 버스를 탈려구 한다는 의미루 말이죠~~그걸 보더니 아저씨가 브레이크를 밣으며 설려구 하길래 저는 탈려구 문쪽으로가는데 그 아저씨는 그냥 쌩하니 가버리더군요~~~
이게 사람가지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욕까지 나오더군요..
저는 그 버스를 타야 회사까지 가고 아니면 택시를 타야 하는 형편인데 그 날 지각까지하고 택시 탔습니다..
그 아저씨 이름 알려구 회사에다 전화를 하니깐 배차가 매일달라서이름을 안가르쳐주더군요.뭐가 찔리는게 있는지!!
근데 하지만 저는 그 아저씨 꼭 알아내서 승차거부로 고발하겠습니다...
버스 번호는 8342 인데 !!!꼭 고발할꺼니깐 두고 보세요!!
그 아저씨 얼굴까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택시비 까지 청구할꺼니깐 두고 보세요!!
뭐 버스타거 다닌다고 사람 무시합니까!!!!
그러는 지는 버스운전하는 주제에 뭐가 잘나서!!!
꼭 고발할꺼니깐 두고보세요!!!!
시민들한테 친철하지도 않고 맨날 난폭운전하면서 맨날 버스비만 올리고 !!! 잘한것도 없으면서!!!!!!!!!
진짜 기가 차서!!!!!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